17년 서울교대 정시면접 기출문제 [수강생 합격자 후기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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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콩 댓글 0건 조회 2,469회 작성일 18-10-23 22:20본문
17년 서울교대 정시면접 기출문제
** 2017년 서울, 청주교대 코칭반 수강생 각각 5명 전원합격!! **
1. 딥러닝의 사례에 대해 말하여라.
2. 딥러닝으로 인한 문제점들(정보독점, 판옵티콘 등)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한 규준을 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규준을 정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인가?
3. 인공지능로봇 채피를 인격체로 인정해야하는 가에 대한 찬성과 반대 근거를 말하고 자신의 견해를 말해라.
4. 자료 제시형 지문 (유전자와 밈 이론)
A. 진화가 개체 단위가 아니라 유전자 단위로 이루어지다는 가설이 있다. 유전자는 경쟁적으로 유전되므로 경쟁에서 이긴 유전자가 후대로 유전된다. 유전되는 유전자는 복제자, 복제자를 운반하는 유전자는 운반자라 한다.
B. 밈 이론을 제기하였다. 밈은 문화의 단위로써 모방을 통해 전달되고, 이 이론은 믿음, 종교, 생활, 인종차별 등 다양한 문화에 적용가능하다.
밈은 유용성이 아니라 인간의 효율성에 의해 전달 여부가 결정된다.
첫 번째 질문 - 유전자와 밈의 유사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두 번째 질문 - 한국인의 독특한 밈과 개선점은 무엇인가?
세 번째 질문 - 밈이론은 학문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비판이 있다. 이 비판의 근거를 말하시오. 밈이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하시오.
17년 서울교대 정시면접 000 합격자 후기
+ 노샘 팁 : 우리가 함께 공부한 특성이 잘 적용되어 있지요? 이처럼 교육과 연관시켜야합니다. +
1.딥러닝의 사례에 대해 말하여라.
딥러닝이란 정보기술이 발달하면서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져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수있는 교육방법입니다. 저는 딥러닝의 사례가 매체를 활용한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교육을 할때에,만 6세에서 12세 아동들은 아직 글에 미성숙할 수 있기때문에 바로 언어로 구성된 교과서로 수업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론적접근 전에 시청각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리시간에 GPS를 활용하여 산골짜기까지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흥미유발 이후 교과내용에 대해 수업을 한다면 아이들의 이해력뿐만 아니라 성취도 또한 높일수 있고, 아이가 즐거운 학습을 하도록 교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딥러닝으로 인한 문제점들(정보독점, 판옵티콘 등)이 일어나고있는데,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한 규준을 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규준을 정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인가?
딥러닝으로 인해 소수의 개인이 정보를 사유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정보독점 문제와 정보기술을 통해 사생활이 노출되는 판옵티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위해 규준을 정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저는 이 규준을 정할때 공청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모여서 함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규준인만큼 규칙에 대한 이해력도 높아지고 더 책임감 있게 규칙을 실천할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3.인공지능로봇 채피를 인격체로 인정해야하는 가에 대한 찬성과 반대 근거를 말하고 자신의 견해를 말해라.
인공지능로봇 채피는 높은 지능 뿐만아니라 감성까지 지니고 있는 로봇입니다. 최근, 채피를 인격체로 인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찬성 근거로는, 채피가 지능뿐만 아니라 감성도 갖추었기때문에 사람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반대근거로는 채피는 감성을 지녔다곤 하나 로봇이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소통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봉사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이에 따라 실생활에서 기회가 될때마다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거나 쓰레기를 줍는 등의 봉사를 하게 됩니다. 저역시도, 장애인 보호시설인 '00000의 집 '에서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분들과 대화하며 소통하면서 봉사의 즐거움을 느꼈고 이후 기회가 될때마다 실생활에서 봉사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소통을 통해 즐거움을 얻어, 실생활의 봉사로 연결하는 것은 인간만이 갖는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채피를 인격체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 2017년 서울, 청주교대 코칭반 수강생 각각 5명 전원합격!! **
1. 딥러닝의 사례에 대해 말하여라.
2. 딥러닝으로 인한 문제점들(정보독점, 판옵티콘 등)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한 규준을 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규준을 정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인가?
3. 인공지능로봇 채피를 인격체로 인정해야하는 가에 대한 찬성과 반대 근거를 말하고 자신의 견해를 말해라.
4. 자료 제시형 지문 (유전자와 밈 이론)
A. 진화가 개체 단위가 아니라 유전자 단위로 이루어지다는 가설이 있다. 유전자는 경쟁적으로 유전되므로 경쟁에서 이긴 유전자가 후대로 유전된다. 유전되는 유전자는 복제자, 복제자를 운반하는 유전자는 운반자라 한다.
B. 밈 이론을 제기하였다. 밈은 문화의 단위로써 모방을 통해 전달되고, 이 이론은 믿음, 종교, 생활, 인종차별 등 다양한 문화에 적용가능하다.
밈은 유용성이 아니라 인간의 효율성에 의해 전달 여부가 결정된다.
첫 번째 질문 - 유전자와 밈의 유사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두 번째 질문 - 한국인의 독특한 밈과 개선점은 무엇인가?
세 번째 질문 - 밈이론은 학문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비판이 있다. 이 비판의 근거를 말하시오. 밈이론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하시오.
17년 서울교대 정시면접 000 합격자 후기
+ 노샘 팁 : 우리가 함께 공부한 특성이 잘 적용되어 있지요? 이처럼 교육과 연관시켜야합니다. +
1.딥러닝의 사례에 대해 말하여라.
딥러닝이란 정보기술이 발달하면서 인터넷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져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수있는 교육방법입니다. 저는 딥러닝의 사례가 매체를 활용한 학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식교육을 할때에,만 6세에서 12세 아동들은 아직 글에 미성숙할 수 있기때문에 바로 언어로 구성된 교과서로 수업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론적접근 전에 시청각자료를 활용함으로써 흥미를 유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리시간에 GPS를 활용하여 산골짜기까지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흥미유발 이후 교과내용에 대해 수업을 한다면 아이들의 이해력뿐만 아니라 성취도 또한 높일수 있고, 아이가 즐거운 학습을 하도록 교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딥러닝으로 인한 문제점들(정보독점, 판옵티콘 등)이 일어나고있는데,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한 규준을 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있다. 규준을 정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인가?
딥러닝으로 인해 소수의 개인이 정보를 사유하여 이익을 창출하는 정보독점 문제와 정보기술을 통해 사생활이 노출되는 판옵티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위해 규준을 정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저는 이 규준을 정할때 공청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이 모여서 함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규준인만큼 규칙에 대한 이해력도 높아지고 더 책임감 있게 규칙을 실천할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3.인공지능로봇 채피를 인격체로 인정해야하는 가에 대한 찬성과 반대 근거를 말하고 자신의 견해를 말해라.
인공지능로봇 채피는 높은 지능 뿐만아니라 감성까지 지니고 있는 로봇입니다. 최근, 채피를 인격체로 인정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찬성 근거로는, 채피가 지능뿐만 아니라 감성도 갖추었기때문에 사람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반대근거로는 채피는 감성을 지녔다곤 하나 로봇이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소통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그 과정 속에서 봉사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이에 따라 실생활에서 기회가 될때마다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거나 쓰레기를 줍는 등의 봉사를 하게 됩니다. 저역시도, 장애인 보호시설인 '00000의 집 '에서 봉사를 하면서 장애인분들과 대화하며 소통하면서 봉사의 즐거움을 느꼈고 이후 기회가 될때마다 실생활에서 봉사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소통을 통해 즐거움을 얻어, 실생활의 봉사로 연결하는 것은 인간만이 갖는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채피를 인격체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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