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2018학년 서울교대수시 000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땅콩 댓글 0건 조회 1,729회 작성일 18-10-23 22:37본문
2018학년 서울교대수시 000 후기
서울교대 사향인재전형
1. 상장 받은 것 중에 아쉬움이 남는 활동은?
답변 - 과학탐구발표대회가 아쉬움이 남는다.
왜냐하면 준비한 내용을 친구들은 처음 듣는데 고려를 하지 않고 발표를 해 친구들이 이해하기 힘들어했다.
추가질문 -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무엇을 했나?
답변 - 먼저 항상 발표가 있을 때 주변 친구들과 듣는 사람이 이해가 힘들 것 같은 부분들을 생각해보고 함께 준비했습니다.
추가질문 - 그럼 그 활동에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답변 -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친구들에게 다시 설명했던 것과 발표 후에 꾸준히 제가 청자를 고려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꾸준히 고민한 것입니다.
2. 인상 깊은 동아리와 그를 통해서 어떠한 자기계발을 하게 되었나?
답변 - 진로신문부에서 마을신문 만들기입니다.
마을신문을 만들 때 각자 하고 싶은 주제도 다르고 원하는 디자인이 달라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친구들에게 우리 수평적으로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이해, 공감해보면 더 다양하고 효율성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제안을 하여 친구들과 함께 효율적이고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평적인 관계, 경청 이해 공감하는 태도들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추가질문 - 그럼, 그러한 깨달음을 적용한 적이 있나요?
답변 - 네 교육봉사를 할 때 아이들을 데리고 잡월드 직업체험 인솔을 하였습니다. 체험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이들 서로 체험하고 싶은 활동들이 많아서 갈등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수평적인 관계로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 입장에 공감해 보면 다양한 효율성 있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아이들과 즐거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다.
3. 친구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답변 - 저는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성적은 올랐지만 다른 친구들에 비해 잘 못해서 속상해했습니다. 그 때 나를 바꾸는 심리학이라는 책에서 남과의 비교보다 자신의 과거와 비교를 통해 더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듬어 주고 칭찬해주라는 내용을 보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평소 친구들과 많이 얘기하는 상황에 저와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었고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 할 수 있었다.
추가질문 -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자신이 나아지는 모습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다고 하나요?
답변 - 책에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성적이 올랐다고 해서 저는 발전되고 나아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과거에 비해 상대를 더 배려하고 존중해줄 수 있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면 어느 정도 자신이 나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봉사관련 질문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생활 중 했던 봉사를 얘기하고 순위를 나열해 보세요.
답변 - 봉사란 행위자, 당사자, 주변 사람들이 행복할 때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첫 번째로 일상에서 노약자분들께 자리양보하기, 쓰레기 줍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봉사란 거창한 것, 꼭 어디를 가서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서로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00이라는 밝고 춤추고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아이와 영어공부를 했는데 막상 수업을 시작하면 하기 싫어해서 고민이 있었습니다. 아이의 장점을 존중하고 좋아하는 부분에 공감하며 함께 알파벳 노래를 부르고 렛잇고 춤을 추면서 유대감, 공감대 형성 흥미를 유발하여 즐겁게 봉사활동 했다.
서울교대 사향인재전형
1. 상장 받은 것 중에 아쉬움이 남는 활동은?
답변 - 과학탐구발표대회가 아쉬움이 남는다.
왜냐하면 준비한 내용을 친구들은 처음 듣는데 고려를 하지 않고 발표를 해 친구들이 이해하기 힘들어했다.
추가질문 -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무엇을 했나?
답변 - 먼저 항상 발표가 있을 때 주변 친구들과 듣는 사람이 이해가 힘들 것 같은 부분들을 생각해보고 함께 준비했습니다.
추가질문 - 그럼 그 활동에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답변 -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친구들에게 다시 설명했던 것과 발표 후에 꾸준히 제가 청자를 고려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꾸준히 고민한 것입니다.
2. 인상 깊은 동아리와 그를 통해서 어떠한 자기계발을 하게 되었나?
답변 - 진로신문부에서 마을신문 만들기입니다.
마을신문을 만들 때 각자 하고 싶은 주제도 다르고 원하는 디자인이 달라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는 친구들에게 우리 수평적으로 서로의 생각을 경청하고 이해, 공감해보면 더 다양하고 효율성 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라고 제안을 하여 친구들과 함께 효율적이고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평적인 관계, 경청 이해 공감하는 태도들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추가질문 - 그럼, 그러한 깨달음을 적용한 적이 있나요?
답변 - 네 교육봉사를 할 때 아이들을 데리고 잡월드 직업체험 인솔을 하였습니다. 체험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이들 서로 체험하고 싶은 활동들이 많아서 갈등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수평적인 관계로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 입장에 공감해 보면 다양한 효율성 있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아이들과 즐거운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다.
3. 친구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답변 - 저는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성적은 올랐지만 다른 친구들에 비해 잘 못해서 속상해했습니다. 그 때 나를 바꾸는 심리학이라는 책에서 남과의 비교보다 자신의 과거와 비교를 통해 더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듬어 주고 칭찬해주라는 내용을 보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평소 친구들과 많이 얘기하는 상황에 저와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었고 함께 즐거운 학교생활 할 수 있었다.
추가질문 -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자신이 나아지는 모습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다고 하나요?
답변 - 책에는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성적이 올랐다고 해서 저는 발전되고 나아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과거에 비해 상대를 더 배려하고 존중해줄 수 있고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면 어느 정도 자신이 나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 봉사관련 질문 하겠습니다. 고등학교 생활 중 했던 봉사를 얘기하고 순위를 나열해 보세요.
답변 - 봉사란 행위자, 당사자, 주변 사람들이 행복할 때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첫 번째로 일상에서 노약자분들께 자리양보하기, 쓰레기 줍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봉사란 거창한 것, 꼭 어디를 가서 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서로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진정한 봉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00이라는 밝고 춤추고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아이와 영어공부를 했는데 막상 수업을 시작하면 하기 싫어해서 고민이 있었습니다. 아이의 장점을 존중하고 좋아하는 부분에 공감하며 함께 알파벳 노래를 부르고 렛잇고 춤을 추면서 유대감, 공감대 형성 흥미를 유발하여 즐겁게 봉사활동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