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안락사에 대해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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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현샘 댓글 0건 조회 1,418회 작성일 19-12-28 11:50본문
유기견 안락사
노현샘 조언 : 이 주제는 서울교대 및 경인교대 등 다수교대에서 나온 문제이며 또 계속해서 나올 주제 중 하나이다.
답은 간단하다!! 수험생이 교사가 된다. =>"아이들에게 동물을 사랑하라고 지도할 것인가?" "인간에게 유익하지 않거나 해가 된다면 죽이라고 지도 할 것인가?"이다. 수업내용을 잘 들은 학생들은 쉽게 답할 수 있다.
교대면접은 수험생 개개인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교대는 미래 공교육 교사가 될 사람을 모집하는 곳이다." 이점을 잊지 말자!! 노현아카데미 '2020년 교대공통면접'에 여러분들이 접하는 못한 교육의 가치와 모든 면접 기출문제를 풀이해 놓았다.?
유기견, 길고양이 등 처치 곤란의 동물들을 살처분하기 위해서 또는 치료가 불가능한 애완동물의 고통보건소
인명사고를 낸 동물유기견 등을 죽이는 것은 "살 가망이 없는 동물의 고통생명체에 고통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살처분이 맞으며, 인명사고를 낸 개 등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사살 등의 방법으로 죽이는 것은 박살(搏殺)이라는 표현을 오래 전부터 신문
안락사(내용상으로는 살처분)를 시행할 때에는 보통 마취제를 주사한 후 근육이완제를 놓아 고통을 최대한 줄여주는데, 일부 유기동물 보호소에서는 마취제 없이 바로 근육이완제를 주사하는 일도 있다. 그러면 10초~1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천천히 짖고 신음하다가 고통스럽게 숨이 멎는다. 최소한의 생명 윤리를 생각한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격한 관리와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은 마취제 살 돈도 아낀다고 하는 터라, 이런 식으로 죽인다 해도 동물 학대죄로 엄하게 적용하여 입건하는 일은 없다. 현실이 이러니 이에 관한 법률 제정은 줄곧 흐지부지되고 있다.[8]
이렇다 보니 동물보호단체들은 안락사가 아니라 살처분이라고 반발하지만, 역으로 몇몇 동물 보호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먹이주기로 길고양이 수를 늘려서 문제를 만들거나 유기견을 이렇게 죽여 놓곤 성금을 챙긴 일이 있어 "너희들이 비난할 거 못 된다."라고 욕만 먹기도 했다.[9]
몇 년 전부터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동물 보호소는 가능하면 안락사 대신 입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편이나, 안락사에 대한 시행 기준·기록 보관·제한사항 및 처벌 등에 대한 법 자체가 없다보니 아직도 살처분을 시행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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