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뭐했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 교대별 특강 구술코칭

2020년 재수생 및 n수생에게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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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을 한 수험생분은 노현아카데미 자기소개서 수업촬영 당시부터 함께 참여하여

너무나 열심히 준비하여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일반 수험생들이 보기에는 특별할 것이 없는 답변 갖지만, 노현공통면접을 수강한 수험생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실 저는 다른 [대]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노샘 조언 : 죄지은 사람 소명하니? 자백하는 것 같자나.

학과를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제가 요리와 스킬자수하는 것을 좋아해서 가정교육과에 다녔습니다. 학교생활하는 것이 즐거웠지만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초등교사이기에 이렇게 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봉사란 보람과 즐거움이었기에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최근까지]꾸준히 교육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저 또한 교학상장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많은 관심과 대화를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아이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노샘 조언 : 좋아

“선생님! 나중에 우리반 선생님 해주세요.”라는 아이들의 말은 제게 큰 힘이 되었고 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약속한 것처럼 꼭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노샘 조언 : 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