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질문 좋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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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현샘 댓글 0건 조회 557회 작성일 20-10-02 11:02본문
여기 답변들은 코칭반까지 참여하여 최종합격한 다야한 선배들의 답변내용입니다.
노현아카데미 공통면접 수업을 들은 수험생들에게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육가치를 적용하는 방법을 이해시켜 줄 것입니다.
수강생들의 경우 다음카페 노현아카데미에서 수강생 등업을 받고 수강생 자료실의 자료들을 참고해주세요.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못하는 자료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1. 자기소개
네 저는 우체통 같은 사람입니다~
저는 우체통 같이 소통과 공감을 매개체로 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학생회장, 실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누군가의 리더, 고민상담사, 공부멘토가 되어 항상 친구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노샘 조언 : 소신이 느껴지네. 좋아
이러한 이유인지 친구들은 대학을 합격해서 기쁘거나 친구와 다투어서 힘들 때 늘 저에게 찾아와 이야기 해주었고 그 결과 친구들은 저에게 고민상담사, 문제해결사 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노샘 조언 : 소통과 공감어필
이러한 저의 자세를 발전시켜 미래 초등교사 되었을 때 제가 먼저 수평적 관계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저의 자세를 학생들이 모델링 할 수 있도록 지행합일을 실천하겠습니다.
노샘 조언 : 모델링까지. 세 가지 특성을 어필. 차분히 진심으로 말해
초등교사 지원동기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의 영향으로 초등교사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과학시간에 [어떤]실험을 하다가 실수로 비커를 깨뜨렸고, 혼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누가 비커를 깨뜨렸는지가 아닌 [‘혹시 다친 사람은 없는지’]와‘비커가 깨졌을 때 어떠한 생각이 들었는지’를 질문해주셨습니다.
노샘 조언 : 안전과 사고력
대부분 학생들은 비커를 안전한 곳에 두어야겠다고 답했고, 선생님은 스스로 깨달았으면 잘못이 아니라 경험이 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노샘 조언 : 경험
제가 만났던 담임선생님처럼 학생들이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미성숙한 초등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훈육보다는 이해를 단점보다는 장점을 수직보다는 수평적 관계에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초등교사가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노샘 조언 : 좋아
꿈이 교사-교사-초등교사로 바뀌었는데 많은 교사 중에서 초등교사를 희망한 이유가 있나요?
네 저는 사실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까지 가수를 꿈꾸며 피아노를 배웠고, 중학교 때는 국가대표를 꿈꾸며 육상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다양한 꿈을 가지게 된 동기를 생각해본 결과, 초등학교 시절 만난 선생님께서 제게 먼저 다가와 좋아하는 것을 물어봐주시고, 제 꿈을 존중하고 칭찬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샘 조언 : 관심과 칭찬
저 또한 제가 만난 선생님처럼 진심어린 칭찬과 격려로 학생들에게 긍정과 자존감의 씨앗을 심어주는 초등교사가 되고 싶어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노샘 조언 : 원만
1. 학생의 교사관은 무엇인가요?
1. 저는 소통하고 공감하는 초등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2. 이를 위해서는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낮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교사가 목소리를 낮추어 많은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할 때 수평적인 관계에서 소통과 공감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4. 그래서 저는 소통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학생회장과 실장 등 다양한 리더십 활동을 하며 건의함 설치, 오픈 채팅방을 설치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5. 또한 학생회의를 통해 다리가 불편한 학생들을 위한 경사로 설치, 학생들의 피부 보호를 위한 체육대회 천막 설치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6. 저는 초등교사가 되어서도 저의 행동 하나하나가 수많은 아이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상기하고 항상 지행합일의 자세로 모범을 보이고 학생들이 이를 모델링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노샘 조언 : 공부 많이 했네요. 크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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