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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진주교대 일반전형 내신 2.35점 일반고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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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현티쳐클럽 댓글 1건 조회 1,116회 작성일 19-12-19 17:42

본문

11월 2일 오전반


노샘 조언 : 2020년 많은 수험생들이 함께 열심히 노력해주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위 학생의 경우 지방소도시 일반고등학교 내신 2.35점으로 2019년 지방소도시 일반고등학교 내신 2.3점 언니가 서울교대를 합격했단 말만 믿고 열심히 노력하여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자소서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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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캠프반부터 참여하여 자소서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은 통화를 하며 함께 자소서를 마무리!!


자소서 합격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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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소서 결과가 나오자 스스로 상황을 의심하는 00이!!

하지만 모든 수험생들에게 00이는 합격할 것이라 큰소리치던 노현 샘!!

“00이의 자소서는 최고였다고 공개적으로 인정과 존중”


최종합격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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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인공은 여러분들입니다.”


[개별면접]

입3 (남): 밥 먹고 왔나요?

- 네!


입1 (여): 진주교대가 가장 오래된 교대라는 것은 알고 있었나요?

- .............아

( 다른 면접관분들이 웃으시면서 “몰랐구나 ” 하셨어요 )


입3 (남) : 진주교대 첫인상이 어땠어요?

아 단풍나무가 고즈넉한 정취를 더해주는 것 같아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습니다.


입3 (남): 면접보러 온다고 단풍나무가 물들어주었나 보네요.


입1 (여): 학교 다니면서 어려웠던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했어요?

사실 교대에 지원하는 것 자체가 제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함께해주겠다고 하신 선생님이 계셨기 때문에 이렇게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저 또한 힘들고 어려운 아이들과 끝까지 함께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노샘 조언 : 진솔한 너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지?

학교생활은 저의 꿈을 찾는 시간들로서 즐거웠습니다.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지만 ‘교대에 지원하는 것~’ 어려움을 묻는 다면 즐거움으로 접근하면 더 좋지. 


입1 (여): 내신 관리 어떻게 했어요?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저의 공부 방법이었습니다.

‘더불어의 가치’는 목표에 도달하는데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해보고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노샘 조언 : 함축적 의미로 접근했네.

학교 수업시간은 언제나 즐거워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친구들과~’

입3 (남): 고등학교 3학년인데 그게 가능한가?

영어 단어에 있어 연상되는 물건에 영단어를 붙여놓고 함께 외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노샘 조언 : 영단어 암기를 놀이형태로 했고, 또 스터디나 동아리원들과 함께 예시) 한국사 어느 단원을 공부할 때 ~~주제로 함께 스터디 중 저는 역사문제로만 접근했는데 친구는 사회의 ~~주제와 연결해서 풀어줌으로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부는 저에게 학습의 즐거움을 길러주어 내신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형태로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


입1 (여): 친구들은 지원자를 어떻게 기억할 것 같아요?? 

진로탐구에 있어 열정적이었던 학생으로 기억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울 때 함께한 친구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고민이 있을 때 친구들이 항상 저를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곤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말했던 것 같아요)

노샘 조언 : 여기선 교사에게 필요한 덕목이란 무엇인가와 유사한 질문인데 고민이면 소통과 공감을 들어냈지?


입1 (여): 독서활동이 많은데 인상 깊었던 독서는 뭐에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라는 책을 가장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특히 장애아동과의 통합수업을 반대하는 학부모님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선생님의 모습으로부터 낙오자 없는 교실, 어느 누구도 포기하지 않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노샘 조언 : 장애아와 교사의 사례를 넣었으면 더 좋았겠다.


또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라고 쓴 글을 보고 우시는 선생님을 통해 학생들의 사랑과 학부모님들의 신뢰 속에서 성장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러기에 항상 배움의 자세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노샘 조언 : 원만


입1 (여): 강점이 뭐고 교사로서 어떻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따뜻한 미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부모님과 교사의 품으로 안긴다고 생각합니다. 이때 아이들 모두를 포용할 수 있다? 는 식으로 말씀드렸어요!

노샘 조언 : 미성숙한 아이들의 소소한 실수나 어려움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저의 미소가 강점이다.

 

입2 (남): 중등교사와 초등교사의 다른 점은 무엇인지 3가지에 대해 말해보세요

초등교육은 지식, 인성, 잠재성 교육을 통해 전인교육을 지향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는 답변을 못했어요 ㅠㅠ)


입3 (남): 진주교대에서 뭐하고 싶어요?

음악교육학과에 진학해 인종, 국적, 종교 등을 초월하여 나타나는 음악에 대해 더욱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 우리 국악의 경우 향유계층이었던 만큼 얼과 희노애락을 담은 우리 국악에 대해 더욱 배우고 싶습니다.


입3 (남): 우리 진주교대 음악교육과 교수님들이 정말 대단해요. 특히 국악 교수님들은 정말 exellent해요.


입3(남): 존경했던 선생님? 말해보세요? 이런 질문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일생에서 만난 선생님들 정말 모두 대단하셨고 저 또한 이분들을 깊이 존경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 때 제가 실린더를 깨뜨렸을 때 벌을 주시기보다 먼저 다치지는 않았냐고 물어봐 주신 선생님으로부터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배웠습니다. 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우리아이들에게 저 또한 따뜻한 말로 -- (이런식으로 말했습니다!)

노샘 조언 : 좋아


입3 (남): 마지막말 해보세요.

교사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느낀 교육의 깊이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위대했습니다. 특히 허상을 실제라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동굴 밖의 실제를 알려주는 것이 교육이고 교육자의 역할이라는 플라톤의 비유는 앎의 즐거움 속에서 진리를 탐구하고 타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사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항상 배움의 자세에서 임하는 교사가 될 것입니다.

노샘 조언 : 좋아


입3 (남): 꼭 우리 학교 오세요. 장학금 많이 줘요.


개별면접은 아쉬운 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첫 면접이어서 많이 떨려서 그런지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것 많이 사용 못한 것 같아 후회가 너무 많이 남아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선생님  ㅠㅠㅠㅠ 집단 면접까지 끝나고 노현 아카데미에서 만난 친구들하고 주된 이야기 내용이 선생님이 알려 주신거 활용했는지 였어요 ㅠㅠ  너무너무 안타까움이 많았던 개별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집단면접]

주제 - 숙제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숙제다운 숙제는 무엇인가?


(1) 

[숙제의 긍정적 측면]

숙제의 긍정적 측면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개념화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이해함으로서 성취감과 학업에 대한 적극성을 느낄 수 있다.

노샘 조언 : 좋아


[부정적 측면]

지식, 인성, 잠재성 교육으로 아이들의 균형적 성장을 추구하는 공교육에서 지식교육의 일부인 숙제로 인성, 잠재성 교육의 비중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에 대한 부담은 학업에 대한 흥미와 적극성 하락의 요소가 될 수 있다.

노샘 조언 : 좋아


(2) 

[숙제다운 숙제란 무엇인가?]

체험학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머리로 받아들인 지식을 몸으로 체험하고 이의 아름다움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전인교육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경복궁에 대해 배웠다면 부모님과 직접 경복궁에 가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이의 아름다움을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환경 상 이러한 체험학습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는 에듀테인먼트 시청각 자료로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관련 내용의 주소를 아이들과 공유하여 3분짜리 관련 시청각 자료를 보고 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또한 모둠활동 또한 숙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둠원들과 지역민들을 통해 향토 민요 알아오기, 또는 모둠원들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유래 알아오기 등의 숙제를 줄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샘 조언 : 사례까지 구체적


[토의자분들께 질문 받은 것]

5번 토의자 분께서 제게 “지식 교육으로 인성교육 등의 비중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인성교육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라고 질문하셨어요!

- 올바른 멘토 모델링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자연성, 원시성, 순수성의 특징을 가지기에 주위 환경, 어른들과 교사의 언행과 행동을 모방하기에 교사부터 올바른 행동과 존중의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노샘 조언 : 좋아


2번 토의자 분께서 “숙제가 아이의 학습적 부담을 줄 수 있고, 부모님들의 숙제로 전락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라고 모든 토의자 분들게 물었어요!

-  발문법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달은 무슨 모양일까요? 왜 그럴까요?” 와 같은 발문법에 대해 생각해오는 숙제를 주고 이를 통한 지적 호기심을 다음날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노샘 조언 : 원만


[면접관님이 물으신 공통질문]

1. 편부모등 다양한 가정환경의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를 보완하여 진행할 수 있는 숙제는 무엇인가?

다른 친구들이 제가 말한 것처럼 에듀테인먼트와 시청각자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저도 이에 덧붙여 시청각 자료를 통해 아이들의 부족한 언어 이해 능력을 보완해 줄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2. 학교에서 왜 숙제를 낸다고 생각하는지, 모둠활동을 하면 과연 부정적인 측면? 에 대해 물으셨어요.

덧셈을 할 수 있어야 곱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이 숙제를 통해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숙제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둠활동의 경우, 사회성 함양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변했습니다.

노샘 조언 : 집단은 원만했다.


댓글목록

노현아카데미님의 댓글

노현아카데미 작성일

합격을 축하해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

노현 샘이 미래교사에게 추천하는  책(창가의 토토, 칭찬은 고래도 춤 추게 한다, 어린 왕자) 오늘 인**크 도서 통해 발송 요청해 두었습니다.

다시 한번 꼭 읽어보시고 김*경님의 바램처럼 배움의 자세에서 임하는 교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기 고맙습니다.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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