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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내신 2.0점 청주교대 수시 면접 합격후기(자소서 4관왕 최종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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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현티쳐클럽 댓글 1건 조회 986회 작성일 19-12-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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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샘 조언 : 자기소개서 수업을 늦게 알아 준비하고 내신이 낮아 당차게 첨삭이 마감된 상황에서 내신이 2.0점이라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한 학생이었습니다. 통화하면서 웃겨서 첨삭을 받아주고 함께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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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시작해서 자기소개서 접수당일까지 마무리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수험생이면 불안하고 급한데 성격이 무던하고 차분한 수험생이었습니다. 21년 수시 준비할 수험생 여러분들 자기소개서는 일찍 작성하고 생활해요^^


자기소개서 1차 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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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 기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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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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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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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다른 친구들과 나누자

※ 자소서 4교대를 합격했습니다.


최종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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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교대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들 내신 2.0점은 나쁜 점수가 아닙니다. 올바른 실력을 길러주시고 제발 시키는데로만 함께 준비해주세요. 여러분들이 내신이 낮다고 하는 언니 누나들 카톡 내용을 공개하는 이유가 샘은 많은 2점대를 합격시켰기 때문에 나쁜 점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합격을 시켜보지 못한 학원관계자들은 내신 높은 학생 중 운을 바랍니다.

ps) 여학생 기준 2.4점 이상과 남학생 2.5점까지는 열심히 준비하면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2020년 청주교대 합격자 후기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무거웠습니다.


<개별과제발표 제시문 질문>

질문: 교사로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네. 저는 초등교육의 기초가 되는 전인교육을 들어서 인공지능 활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식, 인성, 잠재성으로 전인교육을 구조화해서 발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지식교육입니다.

인공지능 교과서를 활용한다면, 단순히 시험 성적인 결과만 보고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 중심적인 평가가 가능해집니다. 제가 교내 진로탐색 대회에서 읽은 논문에서는, 인공지능의 ‘딥 러닝’ 기술을 활용하면 아이들이 문제를 얼마나 오래 고민하고 풀었는지, 그리고 어떤 교과목에서 흥미를 보이는지 등의 정보를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교사로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아이들이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를 중요시하는 과정 중심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는 인성교욱입니다.

아이들은 피아제 발달단계상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자기중심성 사고에서 이제 막 벗어나는 단계이며, 추상적 원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역지사지의 자세가 미흡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를 들어 학교폭력을 해결하는 과정에 있어서 인공지능과 가상 학교폭력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역지사지로 생각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잠재성 교육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주체적으로 경험하는 직업 체험의 기회를 인공지능 교사를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교사가 제공하는 게임 등을 통해 교사, 변호사, 택시 기사 등의 직업을 체험해보고 꿈과 끼를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노현샘 조언 : 좋아



<개별면접>

교수님: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있나요?

나: 네. 저는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를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으로 나누어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의 직접적인 경험으로, 제가 초등학교 0학년 때 피구공을 무서워해서 공동체 경기에 참여하지 않으려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담임선생님께서는 제 이야기를 경청해주시고 제 적성에 맞는 심판이라는 역할을 추천해주셔서 공동체활동에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즐거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간접적인 경험입니다.

‘교실 밖 아이들 책으로 만나다’ 라는 책에서, 고정원 선생님께서는 비행소년 아이들의 가정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적절한 책을 선물해주심으로써 비행소년 아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학교로 돌아오게 해주셨습니다. 교사의 관찰력과 관심이 아이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크게 감명 받았고, 교사가 되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교수님: 동아리 활동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 활동 한 가지씩 말해보세요.

나: 네. 먼저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입니다.

저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소외계층 아이들의 수학 학습을 도왔습니다. 구구단을 외워야 했는데, 암기식 학습에 익숙지 않은 아이들에게 시청각 자료인 코딩 게임을 만들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에듀테인먼트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도를 높일 수 있었고, 흥미도는 곧 이해도와 성취감으로, 성취감은 자존감 향상으로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던 활동은 1학년 독서토론 동아리 때 통일을 주제로 한 토론활동이었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갈려야지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데, 친구들이 찬성 쪽에 대부분 몰려서 토론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반대 측의 추가적인 의견을 조사해 제시했고, 친구들이 반대 측으로 올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동아리장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와, 교사로서 양측 의견을 모두 제시하는 중립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그러면 반대 측 의견을 제시한 것만으로도 친구들이 반대측으로 잘 옮기겠다고 했나요?

나: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먼저 찬성측 친구들에게 ‘왜’ 찬성의 의견인지, 그리고 반대측을 반박할 근거에는 어떤 것이 있을 지를 물어보고 경청함으로써 친밀도를 쌓고 래포를 형성했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조사한 반대 측 의견에 대해 설명해 줌으로써 친구들은 자발적으로 반대 측 의견에도 동의해주었습니다. (당황해서 아무 말이나 해버렸어요...!)


교수님: 자소서 3번을 보면 현이가 음식물을 수업 시간에 먹어서 자치법정에서 해결했다고 했는데, 수업시간에 왜 음식물을 먹으면 안 되는지에 대해 희련이가 동의했나요?

나: 네. 저는 현이가 수업 시간에 배고파서 음식을 먹은 것을 공감해주었지만, 수업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옆에서 공부하는 다른 친구들이 부스러기나 냄새로 인해 친구들의 쾌적한 학습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설득했습니다. 자신의 권리와 동시에 친구들의 권리 또한 존중해 주자는 저의 의견에 현이는 동의했습니다.


교수님: 그러면 이후에 현이가 바로 태도가 고쳐졌나요?

나: 네. 물론 금방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3학년 1학기 때까지는 아직 음식물을 자주 먹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현이와 오랜 시간 친하게 지내며 복도에서 현이를 만날 때 마다 “현아 요즘은 아침 잘 먹고 있지?” 하며 격려해주었고 이후로 서서히 줄어서 2학기인 지금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교수님: 청주교대 와서 해보고 싶은 활동이 있나요?

나: 네. 저는 청주교대의 특색 프로그램인 ‘교사학습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동료 교사, 선배 교사들과 토론을 하며 저와 다른 생각들을 많이 듣고 배우는 태도를 기르며 집단지성을 이루고 싶습니다.


교수님: 이때까지 읽은 책 중에 가장 어려웠거나 가장 읽는 데 오래 걸렸던 책이 있나요?

나: 네. 저는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책을 읽으며 교육 복지제도에 대해 오래 고민했기 때문에 읽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책의 주인공인 ‘영수’는 중학생임에도 생계유지의 문제로 학교를 다니지 못하며 의무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교육의 접근 기회의 균등과, 교육 결과의 균등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이거까지 말하고 시간이 끝나서 나왔습니다!)

댓글목록

노현아카데미님의 댓글

노현아카데미 작성일

이*민님! 합격을 축하해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

노현 샘이 미래교사에게 추천하는  책(창가의 토토, 칭찬은 고래도 춤 추게 한다, 어린 왕자) 오늘 인**크 도서 통해 발송 요청해 두었습니다.

다시 한번 꼭 읽어보시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사가 되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기 고맙습니다.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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