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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광주교대 수시 김0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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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현샘 댓글 0건 조회 224회 작성일 20-08-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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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광주교대 수시 김00 후기


[광주교대 전남인재]


*면접관님별 특징

A(한 번도 쳐다보지 않고 손으로 작성만 하시더라구요)

B(질문만 하셨어요)

C(질문은 한 번도 안하셨지만 계속 쳐다보셨어요. 태도를 보신 것 같아요!)


도우미 분 : 네 이제 들어가세요~


저 : (방실방실 -> 의자 옆에서 안녕하십니까)


면접관 B : 네 자리에 앉으세요


답변 : 감사합니다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면접관 B : (생기부를 넘기시면서) 1학년때도 초등교사, 2학년 때도, 3학년 때에도 초등교사이네요. 초등교사를 꿈꿔온 계기가 있나요?


답변 :

네. 저는 초등학교 2학년 선생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반장출마에 나가는 두려움을 일기장에 쓴적이있습니다. 선생님께서 그것을 보시고 저에게 용기를 복돋아주셨고 그것은 지금까지 제가 만난 도전에 대한 용기가 되어주었습니다. 저도 그와 같이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노현샘 조언 : 용기


두 번째로 2학년 선생님께서는 학년말 아이들에게 자필로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저는 그 편지를 받고 "와 선생님께서 나에게 이렇게나 많은 관심이 있었구나"하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노현샘 조언 : 관심 자연스러워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도 교직에 나가면 한 달에 한번 학급 아이들을 세세하게 관찰하고 자필로 편지를 써주고 싶습니다. 이렇게 초등학교2학년 선생님께서 제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셨듯 제가 만날 아이들에게도 나비효과처럼 긍정적인 영향이 퍼지길 바라기에 초등교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노현샘 조언 : 좋아


면접관 B : 오 이 학생은 말을 아주 조리 있게 잘하군요. (아빠 미소)


면접관 B : 굿프렌드 장애도우미 봉사를 했네요. 활동에 대해 말해주세요.


답변 : 네. 굿 프렌드 장애도우미 활동은 장애 학생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함께 하는 활동입니다. 저는 굿 프렌드로서 장애학생의 등교, 이동수업시간, 급식시간, 하교까지 전반적인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노현샘 조언 : 개요좋아


저는 처음에 장애 학생 도우미에 지원하면서 제가 일방적으로 친구를 도와줘야 할 것으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하면서 장애학생 친구는 아주 멀리있는 쓰레기까지도 직접 가져다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배울점은 있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노현샘 조언 : 배움


이런 깨달음은 교직 생활에서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사는 전문직으로서 전인교육을 행하는 도중 배움의 자세를 항상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초임교사가 되었을 때 교육 측면에서만 아니라 실무적인 부분에서 동료 교사에게도 배움의 자세를 갖춘다면 보다 더 전문적인 교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현샘 조언 : 좋아


면접관 B : 자소서도 보니까 다문화에 관심이 많은 것 같구.. 2번에 있었던 것 같은데.. (자소서를 넘기시면서) 아 여기있네요. 다문화 가정 봉사를 하셨네요. 활동에 대해 말해주세요.


답변 : 네. 우선 저는 3년동안 같은 가정에서 다문화 가정 봉사를 하였습니다. (면접관 B : 오오오~) 다문화 가정 봉사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모계사회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노현샘 조언 : 대박조짐


제가 맡은 가정은 어머니께서 중국분이셨기 때문에 아이들과 언어적인 측면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면접관 B, C : 웃으시면서 고개 끄덕끄덕) 저는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학습 도우미로서 지식적인 측면에서만 도와주는 것이 아닌 (면접관 B : 오오~ , 면접관 C : 빵긋 웃음) 일상적인 대화에서 한국어가 익숙해지게끔 “친구는 상벌점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왜 그렇게 생각하지?”와 같이 시사적인 내용 등 심고해서 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다문화 아이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주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노현샘 조언 : 일상의 언어로 좋아


면접관 B : 어이구 생기부를 보니 수상을 아주 많이 하셨네요. 이 수상은 어디가서 내놓을만 하다. 하는 것 있으면 말해주세요.


답변 : 네. 저는 백일장 대회에서 수상을 한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어려서부터 제가 확산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께서 케이블카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물어보실 때 “엄마 나는 케이블카를 보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랑의 비눗방울 같아!”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노현샘 조언 : 사고력


(이때 면접관 B, C분 아빠미소) 부모님께서 확산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덕분인지 한 사물을 보고 있는 그대로만 생각하지 않고 다양한 비유와 상징을 통해 표현 하는게 즐거워졌습니다.

노현샘 조언 : 다양성


백일장 대회에서도 그런 표현을 많이 사용해 상을 받을 수 있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며, 백일장 대회로 수상을 할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교직에 나가서도 아이들이 확산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해주며 이끌어주고 싶습니다.

노현샘 조언 : 좋아


면접관 B : 생기부를 보니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반장 활동을 하며 학급 내 갈등을 해결했다고 나와 있네요. 이것에 대해 말해주세요.


답변 : 네. 저는 운이 좋게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장애 학생과의 통합학급이 있는 학교에서 재학했습니다. (면접관 B : 오오오~) 따라서 12년 동안 장애 학생과 함께할 경험이 많았습니다.

노현샘 조언 : ‘운이 좋게도’ 비언어가 엄청중요하지.


하지만 안타깝게도 고등학교 때 처음 장애 학생을 만난 친구들이 같은 반에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같은 반 장애학생이 어떤 장애를 갖고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장애학생이 하는 행동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이러한 행동을 해도 우리가 이해해줘야해. 그래야 서로가 행복한 반을 만들 수 있을거야”라고 학급 친구들에게 말해주며 역지사지의 자세에서 공감하고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갈등 해결은 제가 직접 나서서 했기 때문에 친구들의 자발성이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해 학급 내 장애학생 이해를 위해 학급 토의를 열었습니다. (이쯤 삐삐삑 종이 울렸습니다. 면접관 B : (웃으시면서) 계속하세요! )친구들은 학급 토의를 통해 왜 장애학생을 배려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아 내면화 하였습니다.


따라서 자발적으로 장애학생을 배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직에 나가서도 학급내 갈등 상황이 벌어졌을 때나 급훈을 정해야 할 때 등 아이들의 자발성과 내면화를 위해 학급 토의를 실시하도록 다짐했습니다. 

노현샘 조언 : 좋아


면접관 B : 네 수고하셨습니다. 끝났습니다.


답변 : 혹시 마지막 말 한마디만 해도 될까요?


면접관 B : (흥미로운 표정) 네 다만 한줄로만 하세요.


면접관 C : (소곤소곤) 다른 지원자들과의 형평성 때문에..


답변 : 꼭 하고 싶은데 안될까요..? (조심스럽게)


면접관 B : 네. 수고 하셨습니다. / 면접관 C : 빙긋 웃어주심


답변 : (활짝 웃으면서 의자 집어 넣고) 네. 감사합니다. (인사하고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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